|
 , Hit : 1293 |
|
|
||||
|
|||||
|
|
|
삼성의 쓰레기 같은 A/S를 당하고 갤탭7(M180S)이 미쳐 날뛰는 상황에서... 어떻게 할까 고민이 되네요. 배터리를 저렴하게 교체하고 싶은데... 혹시 능력자 분 안계신지 궁금하네요. 교체 방법은 유튜블에 나와있으니 할 수 있을 듯 한데, 비용이 용서가 안되서... ㅎㅎ 덧붙임. [삼선의 쓰레기 같은 A/S 전모] 1. 1차 삼성의 갤탭7을 2011년 5월 개통. 2. 삽질하길래 A/S센터 방문(2011년 7월 경). 3. 배터리 문제라고 한국산 배터리로 교체해줌. 4. 문제가 계속됨. 계속 촬영은 해놨음. 아이폰이라 크랙하지 않은 상태로 동영상 조작 불가임을 강조. 5. 과다한 업무로 계속 진행 중. 6. 도저히 갤탭7이 안도와줘서 A/S 만료 전에 삼성 서비스 센터 방문 7. 그냥 공초나 하라고 함. 웃기지도 않지만, 공초함. 게다가 U08로 업그레이드 해줌. 완전 쓰레기로 탈바꿈함. 내가 자세히 보라니까, 이후에 다른 문제이면, 기계를 다시 손봐주겠다고 사기를 침. 그래서 속는 것 알지만, 그냥 돌아옴. 8. 미국출장감과 동시에 사용 불가 상태됨. 9. 한국 오자 다시 살아남. 하지만, 미친척(꺼졌다 켜졌다 등등)은 계속됨. 10. 도저히 참지 못해서 다시 삼성 서비스 센터에 감.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총 2시간 가량을 소비함. 센터 기사는 그냥 기계를 옆에 두고 기다리라고만 함. 11. 이제야 배터리 문제라고 함. 그래서 돈내고 배터리 갈라고 함. 그 이유는 교체해준지 6개월이 지났기 때문에 수리 불가라서. 12. 삼성 A/S 콜센터에 전화함. 내가 잘못(기계가 배터리 불량임을 인지 하지 못했으니 잘못이라고 필자 본인이 표현함)했으니 내가 알아서 하고 서비스 센터 가서 처리하라고 함, 자기는 할 말 없다함. 13. 소비자가 배터리를 수리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불량으로 기계가 삽질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능력이 어떻게 있느냐고 물어봤으나, 기간 지났으니 할 말 없다고 함. ***** 소비자가 수리 받은 상태에서 그 부분으로 단말기가 미친 척하는 것을 배터리 문제라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얼마나 있을까요? 참고로 필자 본인은 이 분야에서 나름 오랜 직업(개발) 생활을 해온 사람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