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피생활의 부작용?이랄까요!

드뎌 하드가 견디다 못해 땡깡을 부립니다.

제가 지금 잘만 ZM-MH200 U3 듀얼독에 하드 2개를 붙여서

사용중인데, 그 가운데 다운로딩을 하던 삼성 2테라 하드가

토렌및 사진 등 3분의2가량 꽉 차 있는 상태에서 그럽니다.

--내컴퓨터 디스크관리에서 보니 하드가 ROW상태로

돼 있네요, 활성화도 시켜봤지만 상태는 마찬가지.

1. USB장치 스위치를 켜면 딩동하고 인식은 하는데,

그림처럼 포맷해야된다고 나옵니다.

2. 그래서 취소를 하고, 해당 디스크를 클릭하면

디스크가 손상되서 읽을 수 엄따고 나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치과정은.....

--엄하게 USB3.0 펌웨어 업뎃, 드라이버 이전껄로 복원(시기상

드라이버 업뎃하고 발생해서리 ㅡ.ㅡ)

--테스트디스크를 찾아서 시도는 해 보는데,

먼가 딱 맞는 경우가 아니어서 어정쩡,

그래도 몇개 시도해 보아도 어마어마한 소요시간 나옴.

어떤 경우는 55시간 나옴 ㅋㅋㅋ.

그리고 다 개별적으로 드가서 해야는지,

통째로 복구나 손보는 방법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ㅡ.ㅡ 걍 간단하게 포맷할까요!

이런 경우라면, 정말 포맷은 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