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990 |
|
|
||||
|
|||||
|
|
|
만능문답에 글을 작성하려니 비로긴 작성 금지로 변경된 건지..-_-;; 질답 게시판에 작성합니다 저번에 못다했던 것에 이어서... ^^; 이과로 갈 생각입니다만... 제가 그리 수학을 잘 하는 편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완전 못하는 것도 아닌 중간 정도입니다 대학 간 사촌형들말 들어보면 대학때는 수학이 매우 어려워져서 10~30 점 받는 게 대다수라더군요 그런데 제가 고등 이과 -> 대학 이과 계열 학과로 나아가면 상대적으로 다른 애들보다 격차가 심할 건 아닐까.. 하고 걱정도 됩니다 뭐..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가 전자기기, 그 중 PC나 PDA 등의 기기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우선 컴퓨터, PC 전공의 직업은 무엇이 있는지 대략적이게 알고 싶습니다 괜찮거나 좋은 직업 추천도 좋고요 ㅎ 갠적으로 프로그램 개발이나 PC 기사가 싫은 것은 아닙니다만.. 주변에 PC기사나 개발자로 종사하시는 분의 모습을 보고는.. 흠 이건 좀 힘들 수도 있겠다...해서 그렇습니다 -_-; 부모님이나 저보다 인생을 많이 살아보신 분의 말씀 및 조언을 들어보면 공무원 등 안정적인 직업도 좋지만 뭣보다 자신이 흥미있고 관심이 있는 것으로 먹고 사는 게 좋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전 PC도 좋아하고 하니 요런 계열로 진학에서 먹고 사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 중입니다만... 자기 소질을 찾고 그 소질을 개발해서 직업을 선택한다던가.. 그러던데 이거 원 자신의 전공이 아닌 직업을 구하는 게 되는게 아닐까 걱정도 되네요 ㅠ_ㅠ 투피엔 여러 분야의 고수분들이 계시니... 저에게 도움될 게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럼 좋은 조언 기대하겠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