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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내손을 거쳐간 피댕이숫자로만 보면 나도 도사급인데,...^^;(실제 사용기간도 한 3년되었네요) 원래는 컴맹이였는데 피뎅이를 배우다가 보니 컴퓨터는 오히려 쉬운거라고 뒤돌아 보게 됩니다. 지난 기간동안 6개의 피뎅이를 도둑 맞고,.. 왜 중국만 들어가면 잃어버리고 도둑을 맞는지,...ㅠ.ㅠ; 장시간의 여행을 달래주는 피뎅이는 아주 유용한 벗입니다.^^;(영화에 책에 음악에,...) 그리고 에스케이용 모듈이 내장된 폰은 중국에서 중국연통으로(통신회사이름) 가입이 되어서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하나의 폰으로 사용이 가능하고요(나에게는 아주 좋은 조건입니다.) 먼저번에 쓰던 피뎅이폰은 sc8000이였는데 잃어버린후에 중고폰을 구한다는 광고도 하고 그랬는데 물건도 안나오고,..ㅠ.ㅠ; 며칠전만해도 몇개 거래되더니,...-_-; 그래서 옥션을 뒤지다보니 BM500이 나왔네요(대리점에서 출시한것같은데,...) 묻고자 하는 내용은 bm500의 사용법이나 기능이 기존의 피뎅이폰과 일치하거나 더 좋은건가요??? 바닥(요즘은 tcpmp)프로그램이나 무식이등,... 기존의 피뎅이 프로그램도 잘돌아가고 블루투스도 잘되고 그러나요???(먼저는 sc8000에 동글이 끼워서 썻었는데 영 불편해서리,...-_-;) 에스케이용 기계를 기다리다가 속이타고 그래서 사용법 어렴지 않으면 그냥 새거 사려고요(499000원달라는데) 도사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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