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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종 : PDA1 2.O/S : 윈도우 모바일2003 SE 3.에러 : 메모리카드를 읽을수 없습니다 4.질문내용: 며칠간 GDA1을 사용안하다가 어느날 기기를 켜면 네비화면이(맵피사용중) 아니라 윈도우화면으로 빠져나간상태이고 메모리카드를 읽을 수 없다는 에러 메세지가 나옵니다. 그상태에서 다시 맵피를 실행하면 계속 같은 에러 메시지가 나오면서 실행이 안됩니다. 즉 SD카드를 읽지를 못합니다. SD카드를 빼고 입김을 불어넣어주고 다시 카드를 삽입하면 정상적으로 읽습니다. 하지만 며칠후 또 같은 에러가 발생합니다. 일주일에 한두번은 이렇습니다. 유통사에 문의하니 기기 특성이니 어쩌니 하면서 원래 그런일이 발생할수 있다고 발뺌하고 있습니다. 원래 PDA형 네비가 다 이런문제가 있다고 전화상담 하는 직원이 주장하던데 HP꺼나 아이나비등을 써봤어도 이런문제는 처음입니다. 더욱이 SD카드도 다른회사 제품 2G까지 새로 사서 해봤지만 역시 같은 증상이 나오더군요. 이걸 봐서는 분명 GDA1 문제인데도 유통사 고객센터에서는 기기특성이니 어쩔수 없다고 우깁니다. AS 보내도 자신들은 별다른 방법이 없다는 말에 화가 나서 전화 끊고 그냥 택배로 AS보낸 상태입니다. 어떻게 해서든 고쳐주겠다는 태도가 아니고 자신들이 제품 받아봐야 AS 못하니 보낼테면 보내고 말려면 말아라 그런 태도. 정말로 전화중에 피가 솟구치는 듯 하더군요. 전화상담원 말하는 태도로 봐서는 택배로 보낸 기기 그냥 며칠 사무실 구석에 처박아 놨다가 다시 보내줄것 같은데 그럴 경우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할 예정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기기 특성이 진정 있을까요? GDA1사용자 여러분들은 어떤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3개월전부터 이문제로 유통회사에 연락을 했는데 거기서 해보라는 것을 다 해봤습니다. 기기 리셋을 하고 메모리카드가 FAT32가 아닌 FAT로 포맷을 해보라는둥 하라는 대로 다 했는데 안되더군요. 결국은 어처구니 없는 변명으로 발뺌하고 있습니다. 1.기종 : 2.O/S : 3.에러 : 4.질문내용: *답변을 받은 후 메모글로 감사의 글을 남기는 꼭 지켜야할 네티켓입니다. 1.기종 : 2.O/S : 3.에러 : 4.질문내용: *답변을 받은 후 메모글로 감사의 글을 남기는 꼭 지켜야할 네티켓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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