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팅이라... 부팅이라는 개념이 PDA에서는 약간 모호한데요. 우선 PDA는 전원을 켜면 바로 실행가능한 상태로 됩니다. 다시 말하면 하드리셋 된 이후 상태로 계속 전원이 공급되다면 standby 모드로 있다가 전원을 켜면 바로 전원끄기전 상태가 계속 진행이 되죠. ^^
칼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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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은 Anydic인 경우 take같은 뜻의 양이 많은 것은 3초 정도? 다른 단어는 누르자 마자 나옵니다. 딜레이는 프로그램의 용량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그러나 웬만한 프로그램은 2~3초 안에는 다 뜹니다. ^^ 주변에 쓰는 사람 있으면 우선 PDA가 이런거구나 라는 감부터 잡는 것이 좋을 겁니다.
칼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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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중고로 ipaq 36xx 시리즈 사셔서 써보신 후에 자신에게 맞는 더 높은 사양의 PDA를 구매하세요. ^^ 38xx 시리즈는 좀 부잠스럽지 않나요? ^^?
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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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말해서 좀 느립니다.....ㅎㅎ
이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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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 라는 것도 램이 얼마나 확보되냐에 매우 민감합니다.
예를들어, 64MB 램을 스토리지 24MB, 프로그램 40MB로 쓴다고 가정하고 스토리지에 빈 공간이 10MB정도 된다면 어떤 pda용 소프트웨어도 날라다닙니다.
어떤 것도...애니딕이든 뭐든...
날라다닌다는 표현은 pc가 음속이라고 할때 광속 정도?
따라서 환경설정에 매우 상대적이죠.
이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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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나 SD가 없이 램상에 설치하고 이용할때의 표현입니다.
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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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다의 기준이 문젠데요... 부팅이야 당연 새로 부팅하는게 아니
므로 바로 뜹니다. 프로그램은 프로그램 마다 틀립니다. 물론 팜
계열에 비하면 딜레이가 있지요. 그러나 컴퓨터 만큼은 아니구요.
램의 사용 상황에 따라 느려질 수도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