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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를... 6일 남겨두고.... 전사해버리신.... 저의 x301.... 진짜.. 거짓말아니고.. 한.. 3달정도는.. 여러가지의 버그에 휩싸여버려서..ㅡ.ㅠ 쓰기가 상당히 불편했는데... 얼마전까지만해도. 일반 휴대폰처럼.. 그리고 pda 기능은... 활요을 해주면서.. 진짜... 좋은 휴대폰으로 사용하고있었는데요... 사망해버렸습니다... 에휴.. 그래서.. 당장... 휴대폰을 하나 사야하는데요... PDA 폰을 상당히 마음에 했는지라... 그누구가 무전기라 놀려도... 또다시 PDA 폰을 사고싶네요.... 그래서... 최근에 나온.. 삼성의 m4300 과.. 나온지... 이제 1년을 바로보고있는... RW6100 둘중 진짜 고민중입니다.... 실지... x301 을쓰면서.. 느낀거지만....... 적응되면 괜찮다!! 입니다... 아직까지 4300 의 자세한 리뷰는.. 잘 못찾아보았구요... (아는곳있으시면... 어딘있는지.. ㅋㅋ) rw6100 의 리뷰도 많이 안보았습니다...... 왜 리뷰를.. 잘 안찾냐하면..... rw6100도 나온지가 꽤 되었기때문에.. 여러가지. .패치들 그리고 활용도구들이 많이 나와서 지금은 활용가치가 있다는점입니다.. m4300도 결국 나중에는.. 나오겠지요.... 근데.. m4300 을 사는데.. 모두 마음에 듭니다.... 근데 한가지 마음에 안드는점1 왜! 폰프로그램을.. 삼성에서 안만들고마소에서... 마소에서 만들었다면.. 왜 그모양으로 만들어놓았는지..... 폰과 pda 를.. 겨냥해서 만들었다면.. 암만 그래도.. ㅡ_ㅡ;; 지금 상당히 고민입니다.... rw6100 과 m4300 여러분은 무엇을 선택하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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