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종 :ipaq1937
2.O/S :
3.에러 :
4.질문내용:
강의듣고 때때로 영화보는 목적으로 PMP 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자사전 기능 역시도 필요해서 -_- 갑자기 PDA로 눈을 돌렸습니다.
자금의 압박이 있기에 인코딩 필요없고 용량 빵빵한 PMP는 생각도 못했구요..
제가 생각했던 PMP는 화질이랑 휴대성은 좋지만 인코딩도 해야하고 용량도 적고 조루 빠떼리로 유명한 제품입니다.
그래서 PDA쪽으로 이리 저리 알아보고 IPAQ 1937과 1940이 동영상 보기에 괜찮고 제가 생각하는 가격이랑 비슷한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사람들이 PDA는 액정등의 문제로 화질이 썩 좋지 않아서 영화감상은 힘들고 강의 볼때도 칠판 글씨도 잘 안보인다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PMP쪽은 영화 돌리는 화면을 그대로 디카로 찍어놓은거보니까 화질이 썩 괜찮던데.. PDA는 아직 영화 돌리는 화면을 본 적이 없어서요.. -_-
IPAQ 1937.1940으로 영화나 강의 보는데 지장이 많은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을 받은 후 메모글로 감사의 글을 남기는 꼭 지켜야할 네티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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