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글판에서는 해당 폴더에 글꼴이 들어가면 일부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고로 있으나마나라는 소리지요.
천둥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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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e4udic 사전을 깔았더니. 디오펜 폰트가 생기더군요(pitoday의 font menu에서). 그뒤 hp asset viewer에서 한글이 깨저 냐옵니다(네모로). 그래서 폰트를 바꿔야겠다고 생각하다가 글꼴 폴더를 보게 되어 질의했답니다. 아무튼 아직은 한글롬이 한계가 있나보군요. 그냥 그렇게 사용하다가 롬이 업그레이드 되면 잘 써야할 듯합니다.
참고적으로 clear type이 가진 프로그램(예: pitoday, wordbook 등)은 항상 cleartype을 끄고 써야 할 듯합니다. 현재 pitoday는 잘 쓰고 있지만 wordbook은 다운되는 경우가 빈번하여 지금 쓰지 않고 있습니다. 참고하시죠. 다른 분을 위해서 4700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 리스트를 씁니다. 프로그램리스트: 포켓옥편, 무식이, isilo, listpro, pocketmechanic, resco filexplore, nespot cm, e4udic, pitoday. pocketartist. religo.
4150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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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s 디렉토리에 대해... Xiangying님 말씀이 일부 프로그램이나 메뉴에서 글꼴이 깨져나오는 문제를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그런 경우에 Windows에 폰트를 옮겨놓고 Fonts 디렉토리에는 shortcut(바로가기)를 넣어두면 application에서도 되고, 메뉴에서도 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