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50으로 사려고 총알 집합하고 있었는데..
hx4700이 나온다고 하네요.. 5550을 포기하고
시간을 많이 기다릴 만큼의 가치가 있을까요? hx4700은..
*답변을 받은 후 메모글로 감사의 글을 남기는 꼭 지켜야할 네티켓입니다.
아이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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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bo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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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550을 87만원에 구입했는데요...^^;;
중고팔때 48에 겨우 팔았습니다..그리고 주변기기까지 다 포함해서 겨우 87만원 다시 모았구요....
제 생각에는 xscale 400은 이제 거의 끝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단종 되기 직전이라는....
5550의 가격이 아직도 70만원대 후반에 있는걸로 압니다...
4700이 hp문의한 결과 9월중순쯤에 나온다고 하는데..rw6100의 판매량을 높이기 위해서 4700출시를 조금 늦춘다고 합니다..(ㅠㅠ)
4700의 4인치액정에 640*480급 해상도 벌버디 624(멀티미디어 재생능력이 기존 xscale 400의 20배정도 상승했다는;;;)의 능력을 고려해볼때..한 2~3주정도만 기다리시만 될것 같습니다..
급이 다른 pda라....5550보다는 돈을 조금만 더 추가하시고 차세대 4700을 구입하시는게..^^:;;
rambo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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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좀더 빨리 나올 가능성이 높은 영문판에..^^;;;
다만 as하려면 미국까지 다시 보내야 하기 때문에..^^;;;
제가 5550과 듀얼 cf확장팩(2200ma) 시스온 gps플러스, 마드를 손에 들고다니면서 강의를 보았기 때문에..걸으면서도..^^:;
한번도 떨어트린적이 없어 as받을일이 없었다는..
그래서 영문판 노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