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러길.... 빠에서... pda꺼내놓구 키보드로 입력하면.. 있어보인다던데..
(질답에 포함되려나? ^^;;)
한성
정보력:0 친절도: 03-06 16:16 150.150.116.36
초특급 대박이벤트!![질답을 잡아라!!]
이거 말씀하시는거죠?
음...^^
저는 e740 사용자이지만 이 이벤트에 참가했습니다.
사실 키보드 받으면 와이프가 사용하고 있는 3660에 연결하거나, 아니면 이 기회에 5450으로 기변하든가 하겠지만...^^
그보다 제 자신이 과연 PDA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이번 기회에 제 자신을 test하고 싶어서 이 이벤트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답해 드릴 수 있는 질문이라면 전부 답해 볼려구요. ^^
사실...
PDA와 키보드는 왠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일 수도 있겠죠.
그치만 사용자의 활용 정도에 따라 대단히 powerful한 악세사리가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 상사분 중 한분은 회의때 꼭 PDA를 가지고 들어오십니다. 물론 키보드와 함께...
회의록 작성할 일이 생기면 항상 그분께 달려가죠.
그렇게 잘 활요하는 분도 계시는 반면..
저같은 경우에도 키보드는 그리 유용한 악세사리는 아닐듯 합니다.
킬딘
정보력:0 친절도: 03-06 16:31 210.99.25.18
이런건 자게에 올리셔도 되는데... ;; (쿨럭)
허긴 질답 이벤트에 대한 질문이라면, 오히려 이쪽에 더 답변이 많이 올라올지도...
키보드로는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1. 그냥 한 번 써본다. -> 오오- 이런 것도 되는군...
2. 되판다 -> 돈벌었다.
3. 지원안하는 기종에 억지로 넣으려고 개조해본다 -> 전자기술 +1
4. 돌려주고 다른 걸로 달라고 때쓴다.
으으으음... 제 혼자만의 생각입니다만...
싼 HPC를 사서 그걸로 워드치고 적외선 싱크로 PPC로 불러들인다거나...
그쪽이 키보드보다 더 유용할 듯한...
제가 1등할 일은 적을 듯 합니담, 된다면, 투데이 회원 중 다른 분께 넘겨드릴까 생각합니다. 물론 ipaq 유저중에서 -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