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아이팩용으로 쓰고 있는데요...
장점은 단점을 제외한 점들이 될테니 단점만을 나열 하겠습니다.
1. 거치대
지하철안에서 키보드 펼치고 싱크 하는 곳에 샤악 올려놓고 치다가 약간 덜컹 하기만 하면 키보드 펼친 부분중 뒷부분에서 받치고 있는 쇠가 || <== 이렇게 나온 두군데 사이에 걸려 있다가 샤악 들려서 아이팩이 꽈당 자빠집니다. -_-;;; 기분 암답하죠... 한번은 데굴 데굴 구른적도 있어요 -_-;;;
2. 소프트웨어
드라이버 파일이라구 해야 될려나여? ^^ 이 프로그램 닫으면 작동 안합니다. ^^ㅋ 좀 뭐랄까... 프로그램이 허접 하다는 표현이 맞을겁니다.
3. 사용시 확장팩 사용불가
이건 다른 키보드와 동일한점입니다만... ^^ 확장팩을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무지 답답하죠
4. 안정성
우선 사람이라는게 앉았을경우 무릎의 높이가 정확히 1자가 되지 않기 때문에
조금씩 조금씩 아래로 쏠려서 내려갑니다. 스토우웨이 키보드의 경우 약간 넓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 쓸수 있지만... 마이키의 경우는... 아이팩이 약간 기울어진 상태로 거치되기 때문에 기울어진 방향이 무릎의 아래쪽을 향하게 됩니다. -_-;;; 슬슬 내려가는데... 미쳐버립니다. 다리 사이에 가방이라도 끼고 있는 상태에서 열심히 키보드 치는데 슬슬 내려가면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