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종 :알육이
2.O/S :
3.에러 :
4.질문내용: 알육이 유저입니다. 얼마전 빌리온톤 4기가 구입했다가 인식이 불안정해서
반품했습니다. 회원님들 조언으로 테잎을 감아서 사용하니 인식은 되는데 두겹으로 감으니 빼지지가 않았고 세겹으로 붙이고 감았더니 헐거운지 인식이 됐다 안됐다 여전히 불안정하더군요. 그래서 차라리 그렇게 쓸바엔 안쓰는게 낫겠다싶어 반품했습니다.
그런데 4기가는 꼭 필요한듯해서 다시 구매를 해보려고하는데요.
여기서 질문 드립니다.
저같은 경험이 있으신분이 꽤 되실듯 한데 일단 알육이 경우 보드와 소켓불량시 그런 경우가 있다는데 (카드 판매 담당자도 그러더군요) 소켓과 보드를 갈려니 25만원이 소요되니 일단 패스하구요. 다른 브랜드 카드를 구매해서 다시 적용시켜보려고하는데
제경우같이 한 브랜드가 안되었는데 다른 브랜드 4기가 제품을 구매해서 아무 문제없이 잘쓰고 계신분들도 계신가요?
디지웍스나 트랜샌드 둘중 재구매를 하려고합니다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을 받은 후 메모글로 감사의 글을 남기는 꼭 지켜야할 네티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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