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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종 : IPAQ 5450 2.O/S : WM2003 3.에러 : 4.질문내용: 인터파크에서 센디스크 익스트림3 SD 1G 메모리를 138000원에 구입했습니다. 근데 얼마 안있어 인터파크 통해서 메모리 판매하는 판매처에서 전화가 와서 발주를 했지만 연락이 없어 언제 들어올지 몰라 마냥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니 파나소닉 1G SD로 바꿔 보내주면 안되겠냐고 하네요. 물론 성능은 동급이라 하고 가격은 파나소닉이 더 비싸다고 하는데... 실제 이 둘을 놓고 비교하면 어떤가요? 그다지 차이는 제눈에 띄지 않는데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이라면 센디스크 익스트림의 경우 평생 A/S라고 인터파크에 소개되었고 파나소닉은 판매자 말로는 5년 보장이라네요. 판매자에게 센디스크는 평생 AS라고 말했더니 잘못된 정보라며 센디스크도 5년 보장이라고 하네요. 뭐가 맞는 말인진 모르겠지만 센디스크 익스트림이 아니라 파나소닉 1G를 받는 것이 손해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고수님들의 평가(?) 부탁드립니다. (__) 가격은 다나와에서 센디스크 익스트림3 1G가 139000원 파나소닉 1G(20m/sec)가 144000원으로 파나소닉이 조금 더 비싸긴 하네요. 또 파나소닉 1G로만 표기된 제품은 155000원으로 더 비싸던데 파나소닉 1G(20m/sec)과 무슨 차이인지 궁금합니다. 질문이 많아져 버렸네요 ^^;;; *답변을 받은 후 메모글로 감사의 글을 남기는 꼭 지켜야할 네티켓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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