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중 리셋하면 컴퓨터 마우스가 죽어요.  
 글쓴이:워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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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하나더 드립니다.
아이팩과 컴퓨터를 싱크한 상태에서 아이팩을
1. 전원을 끄거나
2. 리셋 시키는 프로그램으로 리셋 시키거나
3. 전원 켜진 상태에서 크래들로부터 분리하거나 하면
종종 컴퓨터의 마우스가 죽어버립니다.

컴퓨터는 펜3-1기가, 윈 엑스피, usb 마우스 사용중입니다.
장치관리자에 가보면 정상적일때는
'Windows CE USB 장치' 밑에
'Compaq iPaq USB Sync' 항목이 있는데
마우스 죽으면 범용 직렬 버스 컨트롤러' 밑에
'알수없는 장치'라고 나오는군요.

그러면 '범용 직렬 버스 컨트롤러' 밑에 있는 모든
USB 장치를 지우고 하드웨어 변경사항 검색을 하면
모든 장치가 새로 설치되고 정상적으로 싱크도 됩니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지...해결방법 아시면 도와주세요.
  워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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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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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17:35
61.104.8.86 		뚜렷한 원인분석은 아니지만 일단 Activie Sync 프로그램을 띄어 놓은 상태에서 위의 3가지를 할때 종종 생기는거 같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Active Sync 프로그램이 뜨면서 싱크가 모두끝나면 언제나 X 표시를 눌러 닫아두는 것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그러면 거의 안생기더라구여. 마우스가 죽을때는 그냥 마우스를 뺏다가 다시 끼우면 자기가 다시 찾아줍니다.
USB 장치를 지울필요까지는 없더군요. 아마두 Active Sync를 열어둔 상태에서 아이팩을 크레들에서 제거후에 다시 끼울때
싱크가 안걸릴때가 있는것과 마찬가지 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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