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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모임에 올렸는데 답변이 없어 이곳에 다시 올립니다. ------------- 안녕하세요. 며칠동안의 시행 착오 끝에 드디어 노트북과 pda를 active sync로 아무 문제 없이 쓸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선 공유기 사용) 그거 생각보다 참 편하더군요. 일단 노트북에 줄줄 딸려오던 선이 없어져서 좋고 집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씽크도 하고 자료도 왔다 갔다 하고.. 그런데 사람의 욕심이란 한도 없는지라 이번엔 데탑과 놋북을 동시에 액티브 싱크 하리라는 야심을 가지고 몇가지 시도를 해 봤는데요 일단 제 실력으론 완벽한 파트너 쉽은 안되는 것 같군요. 프로그램에서 놋북의 usb와 놋북의 무선랜 회선을 각각 다른 컴터로 인식 하는 듯 둘중의 하나를 지워야 데탑과 파트너쉽이 되는 군요. 데탑과 연결한 후에는 당근 이전의 놋북 무선 세팅이 사라져 버리구요. 즉, 액티브 싱크에서 두 대 이상은 지원 안 하는듯 .. (맛나여?) 결국 완벽한 파트너 쉽은 아니고 유선 게스트 로 붙어서 자료를 주고 받는데 까지는 성공 했습니다 . 그런데 무선으로는 통신 연결까지는 되는데 데탑쪽 액티브 싱크 프로그램 구동이 안되어서 게스트로도 붙질 않는군요. (connected하다가 좀있다가 맥없이 disconnected.) 그래서 현재의 제 설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놋북과 피디에이. 유,무선 완벽 파트너 쉽 데탑과 피디에이, usb 라인을 통한 게스트 파트너쉽. 혹, 두대 또는 그 이상의 컴터를 모두 완벽하게 무선 환경에서 파트너쉽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 있으시면 가르쳐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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