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340 |
|
|
||||
|
|||||
|
|
|
1.기종 : RW6100 2.O/S : PPC 2003 3.에러 : 전원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4.질문내용: 친구와 함께 차를 타고 어딜 다녀오다가, 친구차(카렌스2)에 핸즈프리 스피커폰 기능이 있길래, 거기에 달려있는 연결잭을 재 피뎅이에 꽂았죠. 운전석쪽에 있길래 친구가 꽂았는데, 두개의 연결구멍이 있더라구요. 하나는 핸드폰 모양이 그려져 있는 구멍, 하나는 헤드폰 모양이 그려져 있는 구멍이었죠. 친구가 핸드폰구멍과 제 피뎅이의 이어폰 구멍을 연결했죠. 그런데 전화를 해보니 안들리는거에요. 그래서 친구가 헤드폰 구멍에 연결하더라구요. 그 구멍과 제 피뎅이를 연결하자마자, 제 피뎅이의 스크린이 서서히 죽어버리는거에요. 아시죠? 조명이 나가듯이 서서히 화면이 죽어버리는 현상. 그래서 얼른 연결잭을 빼고, 전원버튼을 눌렀죠. 안켜지는거에요. 그래서 똥침을 여러방 놓아주었죠. 짧게도 놓아주고, 길게도 놓아주었죠. 그래도 이놈이 아무말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여분의 소용량 배터리를 갈아끼었죠. 참고로 그전까지 대용량배터리를 끼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소용이 없는거에요. 배터리 방전이 아니라는건 알게 되었죠. 그래서 피뎅이에게 쉬는 시간을 주었지요. 2,30분후에 다시 똥침을 여러방 놓아주었는데도 아무말이 없었어요. 그리고는 친구와 헤어지고 집에 와서 혹시 백업전지까지 방전이 되었나 해서 피뎅이에게 충전기로 밥을 주었죠. 그랬더니......역시 예상대로 이놈이 뜨거워지기만 하고 켜지지가 않는거에요. 배터리는 만땅 충전되었는데 피뎅이는 열만내고 역시 아무말도 안하는거에요. 충전할때 피뎅이가 빨간불을 내기는 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하드리셋까지 해주었는데도 묵묵부답이었습니다. 그나마 SD메모리는 멀쩡하더라구요. 이놈을 서비스센터 가져가봐야겠는데, 가서 뭐라고 말을 할까요. 그냥 멀쩡히 쓰다가 이렇게 됐다고 할까요. 혹시 이런 경우가 있으신분은 없겠죠? 산지 한달남짓동안 멀쩡히 잘 쓰고 있었는데 참 황당하네요. 월요일도 지내고 화요일까지 기다리기도 답답하고... 혹시나 아시는분 답변부탁드립니다. *답변을 받은 후 메모글로 감사의 글을 남기는 꼭 지켜야할 네티켓입니다.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