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파는건 알리가 보조금을 붙여서 파는거라고 봅니다.
최소 1~2만원이상의 보조가 들어가지 않으면 못 나올 금액으로 보이거든요.
쿠팡도 시장 진입하려고 조단위로 썼는데, 알리도 그만큼은 쓰고있고, 체감상으로는 알리쪽이 좀더 많이 쓰는것 같습니다.
아무리봐도 이 가격에 원가가 남나싶은 수준의 가격에 나온것들이 많아요.
잠깐 사용한 후기를 알려드리면 화면이 어둡습니다. 밝기를 최대치로 올리면 화질이 너무 안 좋습니다. 내장 스피커가 너무 안 좋습니다. 내비 안내는 괜찮으나 통화 음질이나 음악은 청취 불가 수준입니다. 내비랑 통화를 분리하고 싶은데 듀얼 블투가 아니라서 불가능합니다. 30분 정도 주행하다 보면 한 번씩 연결이 끊어집니다. 재부팅하면 연결이 안되고 처음부터 페어링을 다시 해야합니다. 좀 귀찮습니다. 참고로 저는 하루만에 팔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