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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난 오래된얘기..... 황색 신호.... 일명 딜레마존이요... 이미 한번쯤 논의가 있었을거 같고.... 검토도 되었을거 같습니다. 이부분에 있어서 딜레마존이 어디까지 인가? 어디서 멈춰야 하며 어디선 통과해야 하는가... 이에 대한 명확한 기술적 명기나 법적 기술이 없으니 말이 많고... 탈이 많은거 아닌가 싶습니다. 이게 말이죠... 보다 명확하게 미국처럼 조금더 연구 내용이 있고 그에 따른 법적 참조 근거가 명확하다면 조금 다를수잇을거라 보입니다. 황색 신호는 법적으로 보자면 빠르게 통과 하시오 보다는 멈추시오가 조금더 명확한거 맞을거 같습니다. 다만 사람이나 차량이나 모두가 명확한 제동을 진행할수 있는 존재들이 아니니... 법적인 해석과 보다 유연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는거구요... 머 서두가 길었는데... 이걸 보다 명확하게.... 신호를 뒤로 물리자 얘기도 있지만.. 기존 신호는 그대로 둔채로 황색신호를 알리기 위한 또한 딜레마존이 끝났으며 여기부터는 통과를 해야 한다는 최소한의 거리를 알리는 신호기를 추가 하는거죠... 아니면 해당 딜레마존을 알릴수있는 장치를 추가 설치하는거죠... 횡단보도 바닥 신호기 처럼 말이죠... 1차 신호기에서 황색신호를 알리면 멈추기 힘든 구역이니 1차 신호기통과시 황색신호라면 통과를 목적으로 할수잇어야 하지만 1차 신호기를 통과하기 전이라면 도로 기준상 충분히 멈출수있는 거리로 판단 무조건 멈춰야 한다는 조건을 거는거죠... 거기다 1차 신호기와 다음 신호기 길건너 신호기까지.... 3단계에 걸친 신호기의 도달 거리에따른 통과 시간.... 을 따져서 1차 신호기 부터 마지막 신호기 통과 시간만큼을 황색신호 시간으로 책정 황색 신호 점멸 시간도 정하는거죠... 하면 1차 신호 2차 진행 차로 정지 신호기 정차 차량이 확인가능한 건너편 차로 신호기 까지... 3개의 신호기로 구성된다면 큰도로 특히 교차로 기반 대형 교차로 등에선 큰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신호기 거리나 설치 위치 표시방법등 이부분에 대한 법적인 규제나 기준을 명확히 한다면 딜레마 존에 따르 문제나 이슈는 많은 부분이 해소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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