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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투피에서 인터넷 신청하고 그랬는데요 이번엔 첨으로 엘지 쓰다가 케이티로 넘어갔어요 비대칭이 싫어서리.ㅋㅋ 제가 살고있는 빌라엔 케이티만 대칭형으로 인터넷이 들어오더군요.. 근데 지금까지 한번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 1달 전부터.... 3월 중순에 케이티 약정이 끝나는데.... 1달전부터 오늘까지도 틈틈히 인터넷 개통시켜준 사무실이라고 하면서 전화가 오네요... 대충 이야길 들어보면 1년 정도 무료로 제공해준다.. 대신에 1년 후엔 엘지로 넘어와라...뭐 이런 거인데..(자세히 물어물어보니까 얘기를 하더군요)_ 너에겐 손해가 없다. .대략 30만원정도 인터넷비 지원해주는거다... 해라...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이거 투피랑 관련 있는 사무실인가요??? 아니면 투피에서 연결된 인터넷 접수/신청 사무실에서 하는건지??? 아니면 아무런 상관이 없는건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아님 이런 방식 영업을 아시는 분 자세히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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