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패죽인(?) 엄마..    글쓴이:복합기 , Hit : 1632

64세의 어머니가 30대 아들을 패죽였네요.. 올바른 생각을 하고 살기가 그리 어려운가봅니다...-_-

복합기 "Truth and oil always come to the surface. " 정보력:66900 친절도:57335

푸른태양™ 정보력:24390 친절도:16208   01-29 10:02 좀 구린내가 나긴 하네요. 철저히 조사해봐야 겠어요.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01-29 10:12 마리아쿠셉~

올마스터 정보력:1950 친절도:719   01-29 10:21 ????????????60대가 무슨힘이 있을까여? 사이비의 냄새 킁킁!!!

흥스 정보력:5680 친절도:9963   01-29 11:11 전 무교지만 친구나 지인 중 독실한 종교인은 많아서 종교에 대한 편견은 최대한 안 가지려 노력하는 편이네요. 지인 중 독실한 기독교인이 많아서 종교를 믿는 이유로 이야기도 많이 해 봤네요. 종교를 믿는 이유가 인간이 살면서 지은 죄와 불확실성 등의 불안을 절대자를 통해 용서받고 천당에 가기 위함이라는게 결론이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종교에 악마가 있는게 아닐까란 생각이 많이 드네요.

두목 정보력:3060 친절도:3656   01-29 11:12 청도는 이상하게 좀 그런 느낌이 많은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