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공할줄은 알았습니다.
애플이 에에팟 시리즈로 큰 성공을 거뒀고, 아이폰&패드 사용자들도 엄청 많으니깐요.
아무래도 전용 기능이 애플 제품에서만 작동하다보니 수요가 많을줄은 알았어요.
이래서 다들 플랫폼~플랫폼~ 노래를 부르는거죠.
국내에서는 카카오가 비슷하게 따라가려고 했죠. 제휴나 OEM 형식이긴 하지만 폰이나 무선이어폰에도 손을 잠깐 댔었고...
근데 금융이나 게임, 포털(언택트) 관련해서 워낙 잘 나가다보니 잠깐 손댔던 폰이나 이어폰에는 신경도 안 쓰는것 같네요ㅎ
아무래도 기본 베이스는 소프트웨어 기업이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