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뮤다 근처 파출소..??    글쓴이:복합기 , Hit : 2478

택배 물류 알바하러 옥천에 온 청년이 혈압 체크 중 혈압이 높아서 퇴짜맞고  여비가 없어 파출소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경찰관이 도와줬다는 그런 뉴스... 힘든시기 잘 버티길...   추천:마징가~~z 추천:철원의학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카이샤잉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복합기 "Truth and oil always come to the surface. " 정보력:66570 친절도:57277

마징가~~z 정보력:56670 친절도:27234   01-13 05:27 짝!짝!짝! 김인석경사님! 당신을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피키 정보력:41520 친절도:27912   01-13 06:28 모바일- 창년이 왜 혈압이 높을까요 미리미리 혈압관리 해야겠네요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01-13 06:40 혈압,,, 갈수록 단순노동 일자리도 어려운가 보내요 훈훈한 소식 입니다

미스터앤더슨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01-13 07:18 평소 혈압 130 정도로 한번도 튕긴적이 없는데.. 현장까지 조금 걷던지 전날 라면을 먹었던지 하면 바로 140 이상이 나오더군요.. 140 넘으면 일을 못하는.. 한 4~5번 검사 하면 운좋게 140 이하 나오는.. 40대 후반 50대 이상 되시는 분들은 다수 혈앞 약 먹고 일하심..물론 안전교육때 약 먹고 있다고 이야기 해야 되고.. 제가 아는 형님은 혈압 때문에 반나절 일하고 짤린 적도 있는..

한서아빠 정보력:2780 친절도:6779   01-13 07:44 모바일- 운동안하고 먹기만 하다보니 체중늘고 혈압도 높아져서 작년 9월부터 혈압약을 먹기 시작했네요,, 추천:배움가드

나두룩스 정보력:10620 친절도:18248   01-13 08:40 어제 뉴스로 봤는데~~~ 그래도 저 젊은 청년 생각과 정신이 올바른듯 하여 다행이더라구요.... 꼭 어려움 이겨내서 잘되길 바랍니다!!

철원의학 정보력:550 친절도:385   01-13 09:28 철원의학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성실한고객 정보력:1350 친절도:544   01-13 09:56 안타깝네요.저 청년 어려움 잘 이겨내고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카이샤잉 정보력:1380 친절도:2650   01-13 11:44 카이샤잉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내 머리속의 하드리셋 정보력:0 친절도:   01-13 12:51 저도 40 초반부터 혈압약 복용중입니다.....부모님이 모두 고혈압으로 약을 드셔서 ㅠㅠ 유전 인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