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배식-m    글쓴이:몽쉘 , Hit :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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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맞아서 학원 간 딸래미 픽업해 집에 왔더니 아내가 밥을 차려 놨더군요. 제가 뭔가 잘못한 걸까요? 각 잡고 먹어야 되려나요? 추천:별을찾아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Mr.4PLAY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몽쉘 이것 저것 다 하는 직장인입니다^^ 정보력:21470 친절도:10960

EYEblue 정보력:10850 친절도:14599   10-15 20:31 롯데리아 군대리아 이후 출시한 한식 메뉴인가요?: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10-15 20:33 즐기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dhs 정보력:2540 친절도:8442   10-15 20:57 설거지 편하시기 위함일까요?

별을찾아서 정보력:510 친절도:1408   10-15 21:32 별을찾아서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두발™ 정보력:2960 친절도:3638   10-15 21:51 모바일- 모바일- 상하기 전에 국, 반찬 소진

테즈데블 정보력:7320 친절도:9949   10-15 22:13 모바일- 뭔가 정량으로 드셔야할 것 같은 이 느낌은...

꾸쟁 정보력:3470 친절도:10689   10-15 22:16 모바일- 와이프님이 요즘 유행하는 밀리터리 식단으로 차리셨네요... 국도 그 비주얼 그대로...ㄸㄱ..ㅜ 추천:bezzangee 추천:스위밍

sososo 정보력:1870 친절도:3977   10-16 00:08 저 군대 다닐때는 국 그릇 없이 국자리에 바로 국물 담았는데요 ^^

다시쓰기 정보력:4160 친절도:4770   10-16 08:02 포크달린 수저로 교체가 시급하고 설겆이는 각자 빨래비누로 ㅠㅠ

이런내게 정보력:680 친절도:273   10-16 08:17 식판을 사서 저렇게 내놓은 와이프분도 대단하신거같음.ㅋㅋㅋ

카오스 정보력:0 친절도:   10-16 09:19 모바일- 반찬투정 하신거 아녀요?

Mr.4PLAY 정보력:540 친절도:3000   10-16 13:19 Mr.4PLAY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