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벽인가요? 누수가 되었다가 멈춘거였는지 아니면 앞으로 누수가 또 이루어질 예정인건지는.....저희 집도 벽에 누수가 있었거든요 벽에 실금이 가서 방에서는 그리 못느꼈지만 실금을 따라서 정말 미세하게 세서 장판 밑으로 스며틀어서 나중에 벽지부분에 티가 나서 임시로 실금간곳만 땜빵했었는데 그래도 벽면에서는 안보여도 안에서는 세더군요....결론은 업자 불러서 누수 위치 파악해서 벽일부분 허물어서 누수난 배관부분부터 교체 후 다시 벽면 시맨트 처리 했습니다. 누구원인을 찾아서 해결 안하면....해결안될꺼에요
외부에서 분명한 원인이 있었고 해당 문제점을 제거했다면 그냥 두어도 상관없습니다 (별도 마감이 덮이지 않아 미관상 문제가 되는 경우 보수용 몰탈등으로 간단히 처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내부에서 부분적으로 방수처리한다고 해도 원인이 외부라면 근처 다른곳에서 다시 누수가 발생될 것입니다. 그냥 두고 추후 누수가 재발생될시 해당 외부부분을 다시 보수하는 방법이 합리적일것 같습니다.
저부분인것같은데 어떻게 처리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