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1183 |
|
|
||||
|
|||||
|
|
|
아픈건 굳이 무통까지 안맞아도 될 정도로 버틸만 한데 배가 땡깁니다. 그래도 그나마 나아진건 신장쪽 쑤신게 사라진거네요. 담석이 그냥 얹히는 느낌이 전부인줄 알았더니 신장에 문제가 있는것처럼 쑤시던게 사라질거란건 생각못했습니다. 배가 아픈 대신 쑤신게 사라졌으니 이득을 본건가 싶군요. 무통은 안맞았습니다. 통증은 충분히 견딜만합니다. 배에 힘이 들어가 땡기는게 불편할 뿐. 좀 더 쉬고 상태 나아지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