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실에서 쓰던게 고장나서 삼실꺼는 새거쓰고 고친거는 집에 놨습니다.
계양꺼 KAC-20SA 모델이 좀 조용해요.
옆에서 돌고 있어도 통화 가능할 정도 입니다.
집에 놓고 청소기, 건조기,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등 필터 청소용으로 항상 사용하구요.
가끔 바람 좋은날은 실내 묵은먼지 청소용으로도 써요.
결론적으로 마누라가 좋아합니다. ^^;;
저는 PC방 할때 산거 쓰고 있는데 0.5마력에 60인가 70하는 좀 비싼놈입니다. 저소음인데 이것도 탱크 차면 씨끄럽긴합니다.
에어공작소에서 파는 놈으로 샀습니다. 오일리스 컴프레셔 쓰는게 좋습니다. 요샌 대부분 오일리스일거에요. 오일쓰는넘은 관리도 힘들고 오일이 에어랑 같이 뿜어져 나와서 가정에서 쓰긴 좀 안좋습니다. 물론 눈에는 잘 안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