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습관의 무서움 .jpg    글쓴이:좋은하루 , Hit : 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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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0 친절도:

고시생 정보력:3530 친절도:3423   09-14 17:31 모바일- 처음에 이해가 안갔는대... 비번을 누르고 들어간거네요. ㅋ 추천:봉규니 추천:청동검

†새벽별。 정보력:9070 친절도:15195   09-14 17:33 모바일- ㅋㅋㅋㅋㅋㅋㅋ

변화가필요할때 정보력:4930 친절도:5139   09-14 17:34 아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오는군요. 난 또 둘째 엄마넨가 했지~ ㅎㅎㅎㅎㅎ...........

kspark 정보력:1650 친절도:4032   09-14 17:34 ㅋㅋㅋㅋ

딸바보님 정보력:1360 친절도:8299   09-14 17:35 모바일- 용돈 좀 주자

전용회선 정보력:12200 친절도:13475   09-14 17:52 모바일- 웃프네요... ㅠㅠ

천도 정보력:910 친절도:1319   09-14 19:02 천도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카오스 정보력:0 친절도:   09-14 19:53 요새 누가 비번을 쓰윽 손구락이나 안구로 흐음............................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09-14 20:51 얼마전 유퀴즈에 나온 이혼사건 사례 생각나네요. 반려견을 키우는 집들이라서 몇번 얼굴보며 지내던 이웃에 초대되어 부부가 같이 방문했는데 무심코 이웃집 비번을 누르고 들어가는 남편. 그리고 미심쩍었지만 이웃집 반려견이 남편보고 미친듯이 꼬리 흔들며 배까고 드러눕는 확인사살 상황. 추천:좋은하루

그리운이 정보력:2070 친절도:2649   09-14 22:01 그리운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마음의달 정보력:3870 친절도:312   09-15 09:57 아침부터 웃고 갑니다 ^^

노에시스 정보력:610 친절도:1041   09-15 11:40 노에시스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