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역 노가다 아저씨들도 거부..안되니 발만 동동..

결국 대형 크래인 한대 더 부르고..

이번에 당선되신 정치인 사진 찍고가고..

방송국 촬영하고 가고..

경찰 현장 검증 하고..

이제서야 한전분들 오셨는데 빈 포터 타고 오심.. ㅋㅋ
2~3시간 더 걸릴듯..

교회에 소송 보상을 받으려해도 근처 상인들.. 신도들로 막힐꺼 같고.. 이거 어서 듣던 장면 같은데..

돌아 버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