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3천3백만원은 140회 후원의 밤 행사랍니다.-m    글쓴이:헤럴드 , Hit : 1614

기자가 설명을 듣고도 기사를 악의적으로 썼네요. 1년에 걸쳐서 140회 후원의 밤 행사에 사용된 금액을 모두 합친 거라고 하는데 기자가 관련 설명을 모두 듣고도 마치 하루밤에 맥주 3천 3백만원어치 마신것처럼 썼네요. 갑작스럽게 마녀사냥식 기사가 쏟아져 나와서 저도 “저 사람들 뭐 하는 짓이야!” 라는 생각부터 했는데 사실 관계를 하나하나 따져 봐야 할 사안 인것 같급니다. 추천:NullStr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행복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하연파파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그리운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뉴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테즈데블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 노 브 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빈이아빠 추천:의천장무기 추천:roggy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나무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달그리메(月影)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바쿨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파생인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의천장무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헤럴드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5160 친절도:6792

NullStr 정보력:1270 친절도:3116   05-13 10:28 NullStr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bsbmania 정보력:3120 친절도:9220   05-13 10:31 기자들 사이에선 이렇게 생각하겠죠? "와.. 기사 제목 잘 뽑는다.. 쩐다.." 제목학원 운운하는 다닌 댓글러 정도 수준..

우공이산 정보력:2120 친절도:7147   05-13 10:37 "140회 '후원의 밤 행사'"라고 표현하기보다는 "연간 144회(건), 기부금 모금 운영(사업과정)에 들어간 비용"이라고 해야 오해가 적을듯. 추천:v피터 추천:모모 추천:바쿨

행복 정보력:2510 친절도:2765   05-13 10:38 행복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Mithrandir 정보력:7420 친절도:12509   05-13 10:40 오늘 뉴스공장 들으시면 윤미향 대표가 직접 설명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제는 정의연 이나영 대표도 나와서 설명했구요. 추천:v피터 추천:O2stBlue

니익네임 정보력:1610 친절도:4799   05-13 10:44 조선일보 기자 질문하는것 보니 진짜 열폭하겠더라구요 ㅜㅜ 추천:v피터

아빠직업은 마법사 정보력:1090 친절도:1215   05-13 10:47 사실 관계를 하나 하나 따지다 보면 모든것이 사실이라 해도 이미 사람들 사이에서는 불신의 싹이 자라고 있겠죠 그걸 노리는 거고요 그러다 정말 사소한거 하나 걸리면 조국 전 장관처럼 탈탈 털리는 거고요 그래서 기자가 모든 영수증을 공개하라 한거 겠지요. 추천:v피터

yenlang 정보력:3640 친절도:3522   05-13 10:50 다른걸 다 떠나서 국세청에서 이러한 단체들을 전수조사하기로 하였습니다. 오해는 밝혀질 것이며 꼼수는 댓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스스로 무덤 판거라... 아, 용돈 받고 집회 참가하시던 어버이들이 싫어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혜나혜성아빠 추천:roggy

하연파파 정보력:620 친절도:1610   05-13 10:50 하연파파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겨우리 정보력:7170 친절도:4844   05-13 10:52 이제는 기레기 언론종사자가 써대는것에 홀려서 좀비처럼 같이 떠들면 않됨니다. 이번은 예전과 다른 양상으로 진행되는것 같아 조금은 안심이 됨니다. 조국 이전부터 많이 격어왔으니 이제는 쓰레기 언론의 덧에 걸리지 말아야 합니다. 추천:v피터

물탱이 정보력:15220 친절도:18317   05-13 10:59 모바일- 웃기네요 정의연에서 신고 잘못한걸 기자가 왜곡했다고 하니깐요 국세청에서 100만원 이상은 따로 적고 그 이하는 대표기업만 적는거라고 했는베 3300만원 으로 기엏 이름 하나만 적혀있으면 누가 잘못한건가요

그리운이 정보력:2070 친절도:2649   05-13 11:01 그리운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큰바위 정보력:1510 친절도:2590   05-13 11:05 이젠 그냥 "언론에서 개지랄 떨면서 공격 = 1주일 기다려야 함"을 공식으로 하시죠. 매일 시분초를 다투며 같이 부화뇌동 하시는 분들은 사과문까지는 필요없어도 조금만 차분해지시고 약간의 창피함은 가지시길 바랍니다. (물론 파다파다 보면 뭐라도 나오긴 하겠죠) "그 때 기사가 그렇게 나왔는 걸 뭐...." "파보면 이상한 거 하나 없을 것 같아? 흥칫뿡!!!"이라고 넘어가는 건 정상적인 뇌와 양심을 가진 인간이 가질 자세는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병신같은 것들이 수요집회를 폄하하고 기자회견장 앞에서 시위를 해대는 모습을 보고도 정의연부터 욕하는 게 우선순위라면.... 30년간 활동한 공로같은 건 개나 줘버리고 욕부터 하는 게 우선순위라면..... 걔네들 중 1명 이상은 나쁜 페미같아 욕하는 게 우선순위라면..... 정상적인 인간이 가져야 할 무언가에 대해서 심도깊은 야그를 좀 해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ㅡㅡ;;

물탱이 정보력:15220 친절도:18317   05-13 11:07 모바일- 그날 후원의밤 행사에 쓴돈이 3300이고 140개 업체에서 결재 했다는건지 아니면 다른 행사 포함해서 3300만원이고 140개 업체인지

뉴튼 정보력:0 친절도:   05-13 11:13 뉴튼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아낌없이주는사과 정보력:0 친절도:   05-13 11:19 이건 판이 이미 결정난 게임입니다. 이미 토왜 언론들은 정의연의 회계 자료를 타깃으로 하던 것을 윤미향으로 옮겼습니다. 구글에 정의연 검색하면 쭈루룩 나옵니다. 정의연 기자회견 원본 영상 구해서 봤는데 회계 자료는 대차대조표 다 공개 했습니다. 더 이상 공개하라는 건 뭘 공개하라는 건지 회계가 뭔지도 알지 못하는 작자들인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다 방향성이 있는 공격입니다. 정의연 공격과 더불어 소녀상 철거 운동이 다시 일어나고 일본 지원 얘기가 함께 나오는거 보면 누가 조종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여기에 동조하는 글 쓰는 사람들에게 눈총도 주지 말자구요. 추천:쪽빛바다 추천:빈이아빠 추천:의천장무기 추천:해모수

테즈데블 정보력:7320 친절도:9949   05-13 11:23 테즈데블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콰지모토 정보력:0 친절도:   05-13 11:24 특정이슈에 반응하는 분들이 계시네요 추천:빈이아빠

노 브 정보력:3710 친절도:6649   05-13 12:10 노 브 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roggy 정보력:27260 친절도:26989   05-13 12:55 roggy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나무꾼 정보력:3730 친절도:4613   05-13 13:20 나무꾼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하이드 정보력:13190 친절도:32338   05-13 13:50 팩트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스크레치 내는게 목적이고, 성공했죠....

Anonymous 정보력:2040 친절도:3855   05-13 14:39 작년에 그렇게 언론에 당하고도 또 당하는 거죠. 이미 국민들 머리속에 박혀서 지금 내용의 진실유무는 중요치 않습니다. 그들에게는 성공한 전략이고, 이건 또 누군가에게 또 써먹을 전략이죠.

달그리메(月影) 정보력:1610 친절도:5307   05-13 16:59 달그리메(月影)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바쿨 정보력:2850 친절도:5357   05-13 17:22 바쿨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파생인 정보력:320 친절도:167   05-15 00:23 파생인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의천장무기 정보력:310 친절도:699   05-15 23:54 의천장무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