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억맘 소스를 샀습니다.    글쓴이:쏘렌티아 , Hit : 2074

요즘 베트남 이미지가 많이 나쁘긴한데 느억맘 소스 검색하면 피쉬소스라고 만들어서 써야하는 소스들이 대부분인데 이미 만들어져있는 소스입니다. 그냥 부어서 먹으면 되요. 부침개나 튀김류 찍어먹으면 상콤하니 독특하고 맛있어요. 크게 싫어하는 경우는 없을듯한 맛...입니다. 추천:나무그늘1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쏘렌티아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19270 친절도:5335

바꾸고싶어요 정보력:1760 친절도:8012   05-01 15:22 혹시 샤부집 가면 나오는 매콤달콤한 소스인가요?? 비슷해 보이네요...엄청 좋아하는데...

좋은하루 정보력:0 친절도:   05-01 17:45 늑엄맘을 변형된 사투리로 생각하고 너거엄마(너검마)를 저렇게 표현한줄 았았습니다

나무그늘1 정보력:3460 친절도:8248   05-02 08:14 나무그늘1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나무그늘1 정보력:3460 친절도:8248   05-02 08:15 느억맘! 베트남에서 식당가면 항상 달라고 해서 찍어 먹습니다. 생선으로 만든 간장이랄까? 그런데 한국분들 중에는 액젓냄새 때문에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