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증권이나 골드만이나 여러곳에서 2020년 한국 증시를 낙관적으로 보는 시각들이 나오네요
이들 리폿들의 논리는
2017년을 정점으로 내려갔던 다운트랜드가 기저효과로 상승한다.
한국의 달러는 반도체가 주요수입원인데, 반도체 하강국면이 멈추고 2020년부터는
반등하되 2021년은 수퍼사이클이 도래한다.
제가보는 시각은
2017년 이후로 외인들은 한국증시를 줄곧 팔아오면서 리밸런싱을 해왔는데,
이런 리밸런싱이 이제 막바지이고..그동안의 순유출의 규모가 너무 컸습니다.
늘 살펴보면 몇년 주기로 순유입과 순유출을 반복하는데, 2018년 2019년은 역대급으로
순유출이 많았어요. 변동폭을 더 크게 하겠다는 걸로 보여지고.. 그 결과로 오쩌면.. 2020년은 한국증시에
강한 상승트랜드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가즈아.. 코스피 2400 탈환!~
그런의미에서..오늘은 선물 롱 온니.!! 지수 폭등할겁니다.
가즈아!~~~ 불기둥 간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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