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 확성기 관련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글쓴이:장자의꿈 , Hit : 2228

알고보니... 앞의 고급빌라가 완공되었는데... 노동자들에게 미 지급한 건이 있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어제까지는 참았는데.. 오늘은 완전히 무슨 고막이 터질듯하게 확성기로 떠드네요.. 사람이 직접하는 것도 아니고.. 녹음된것을 반복적으로 떠들어서...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와... 사정은 이해하지만.. 정말.. 미치겠습니다.... 미지급한 사람들도...  사정은 알지만 저거 틀어 놓은 사람들도 저를 미치게합니다... 귀가 얼얼 합니다...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하...   추천:투뎅커피 추천:우리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장자의꿈 인생은 흔들리는 배안에서의 즐기는 다트 게임이다. 정보력:23500 친절도:4522

바로시머 정보력:410 친절도:450   11-14 15:32 신고해도 그 뿐입디다. 그냥 소음측정기만 들고 경찰이 나와서 있을 뿐입니다. 반복되는 소음에 대한 규제법이 있으면 합니다. 소음레벨 주택가 65dB, 그외지역 75dB만 안 넘으면 규제할 법규가 없어서 그냥 놔둘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앱으로 측정해 보니 70dB로 소음을 내고 있습디다. 확성기 차가 공회전 상태로 있어서 구청에 신고했더니 공회전 단속 외 지역이라고 아무 조치도 안 취해주고, 주차위반으로 신고해도 그냥 놔 둡니다. 법은 그 들의 편인 것 같습니다. ㅠ.ㅠ

바로시머 정보력:410 친절도:450   11-14 15:34 시위 관련법, 환경 관련 법규, 교통 관련 법규 모두 다 그 들 편이라 제3자는 어디에 호소해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생각중 정보력:710 친절도:2017   11-14 16:12 모바일- 정말 힘드시겠어요..... 진짜 사회악이죠.... 남에 대한 생각이 전혀없지요

투데이 정보력:2020890 친절도:202270   11-14 16:15 저런게 참 웃기는게... 건축주 - 공사업체 - 하청업체 - 노동자 로 되어 있으면.. 건축주가 다 지급해도.. 공사업체나 하청업체에서 지급 안하면 ..건축주한테 가서 농성하는 경우가 많아요. 건축주는 미칠지경.. 추천:엔진뽕스 추천:로체몬 추천:아키원 추천:Linux2PDA 추천:웅이~(º㉦º) 추천:나무그늘1

Linux2PDA 정보력:4600 친절도:7509   11-14 17:53 시위문화에 너무 너그러워서 집회신고만 하면 내용이 허위던 남에게 피해를 주던 터치가 없습니다.

하늘바라기. 정보력:6540 친절도:8365   11-14 23:12 모바일- 강사가 사기 쳤다고 인강업채 앞에서 시위 하던 사람도 았었어요

우리산 정보력:590 친절도:232   11-15 10:59 우리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달려라k3 정보력:11040 친절도:8029   11-15 11:03 힘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