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근무 하셨던분들..    글쓴이:우몽 , Hit : 1317

군대 얘기할게 없어서 최전방으로 보낸다고.... 그리고 부모마음 으로 하는 수준이었다고. 갑질이 아니고.. 이건 머 쓰레기 집합소도 아니고.

우몽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67290 친절도:8292

장풍高手 정보력:3210 친절도:8132   11-05 12:37 뚫린 구멍에서 나온다고 다 언어는 아니지요. 주어는 없습니다 :) 추천:청동검

뻥.투.데이 정보력:680 친절도:3784   11-05 12:54 모바일- 똥구녕에서 나오는 방귀소리보다 못한것들..

초록물고기 정보력:2390 친절도:13242   11-05 12:56 제발 한국당에서 데려가면 좋겠어요.

꾸쟁 정보력:3470 친절도:10689   11-05 12:57 예비역 대장의 수준이 저정도라니.....그냥 군모하고 태극기 들려주면 딱 어울리겠네요..

북극곰파카 정보력:1320 친절도:4543   11-05 13:06 딱 부하(?) 알기를 저정도로 앎... 군대시절에 부대대장이 소령으로 진급안되어서 제대해야 하는데 완전 깐깐 그자체였음. 어느날 집에 인터넷을 옆방이랑 같이 쓰고 싶다고해서 조금 아는 제가 차출되어 감(윈98시절) 깐깐해서 겁나 쫄았는데...엄청 잘 해주시고. 말도 하나하나 다 들어주시고 ㅎㅎ 그러고 보니 군대내에서도 깐깐한게 업무적이었음 그런분이 군인이란 생각이 듦

뫼오로시(맹추) 정보력:70000 친절도:25643   11-05 13:14 군에 있을때 꽃소위로 온 대대장교. 내 생일에 자기는 다른 일정이 있어서 못하니까 굳이 동기 소위 시켜서 케익 사다준.... 그친구 찾고 싶은데 찾을 길이 없네요...

Blackman 정보력:3050 친절도:11978   11-05 13:14 전형적인 자아도취형..... 알긴 할까 싶습니다.... 자신의 말이 이상하다는 것을

고시생 정보력:3530 친절도:3424   11-05 13:32 GP에서 근무한 저로써는 별로 공감이 안가네요. 하루일과가 안에서만 이루어져서 할 얘기도 별로 없어요.

netiian 정보력:11640 친절도:20294   11-05 13:37 대장까지 해먹은 인간이 저모양이니 군비리로 얼마나 해먹었을지 안봐도 4K군요. 추천:솔개-울진BBQ는뻥카!?

처버 정보력:1510 친절도:2448   11-05 14:32 군인과 일꾼의 차이를 모르는 인간이 군대에 아직도 많이 남아 있겠죠...

일디디 정보력:200 친절도:79   11-05 15:21 대장이라는 사람이 그모양이니 군대가 바뀌지 않는거겠죠?

불날개 정보력:1930 친절도:2150   11-05 18:04 토왜당에서도 손절하는 분위기가.... 쓰레기가 밖으로 굴러다니면 안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