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회사 식당의 삼계탕은 못먹고 지나가는군요..    글쓴이:PlayerJOE , Hit : 901

어찌 어찌 하다 점심시간을 넘겼네요. 풀떼기 도시락은 받았는데... 돈내고도 먹는 삼계탕을 못먹었어요.. 나름 맛있다던데... 내년까지 살아남을런지는 모르겠지만... 남는다면 내년에는 꼭 먹어보렵니다. 에휴 그나저나 왜이리 더운거양...!!! 비좀 와라 비!!!

PlayerJOE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22910 친절도:19754

sredpin 정보력:1370 친절도:2291   07-12 12:53 전 삼계탕 대신 사철탕으로.... 욕먹겠죠?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89   07-12 16:29 복날인디 암것도 안준 하얀밥에 김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