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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1 : 20190617_235343_기본.m4a(1.10 MB), Download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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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공구 올라오기전에 올릴려고 했는데 좀더 보안하고 올려 볼까 하고 있다가.. 어느분이 물어보셔서 바로 올려 드릴려고 했는데....핑계가.... 암튼. 설치한것 보여드립니다.  위사진에 있는 건 TV사니 LCD보호를 위해 저런걸 보내줬더라고요 혹시 쓸데가 있을까 싶어서 나뒀는데 이번에 사용했네요 두께가 대략 3cm 정도 되네요 에어컨에 들어 있는 녀석은 플라스틱이고 두쪽이라 대략 60cm 짜리 두개를 사용하는데 최소한 겹쳐도 119cm 정도 뿐이 안되네요 저희집 창은 200cm 인것도 있고 끝부분이 좁아지는게 들어 있어서 창문을 최소한 열수 있게 하였으나 그걸 사용하면 소리가 조금더 심하게 나더라고요  위사진은 열교환된 뜨거운공기가 나가는호스 입니다. 참고로 이걸 길게 늘리면 그만큼 소음이 심해집니다. 이거는 가장 짧게 단단하게 고정시켜야 조금더 조용하네요 창틀홈에 들어가게 오려야 하는데 귀차니즘에 막 잘랐더니 삐뚤빼뚤하네요..  책장은 정리가 너무 안되네요... 대충 이렇게 해놨는데 ... 이런 형태로 설치를 하고 가동을 하면 창과 창사이에서 외부 공기가 엄청 많이 빨려 들어옵니다. 그리고 방문 아래에서 태풍같은 바람이 들어옵니다....버려지는 공기가 그많큼 많다는건데요 .. 만약 이걸 저와 비슷한 형태의 집에서 사용하신다면 에어컨 아래 문틀 높이 이상 으로 올려 주시고 나가는 바람 은 기본이고 흡입되는 부분을 만들어서 외부공기로 열을 식히고 그공기가 버려지게 해야 좀더 효율적일거 같네요.. 저도 지금 그걸 만들려고 준비 중인데 ..요즘 바쁘기도 하고 별로 안덥기도 하고^^ 녹음 파일은 녹음 위치는 약 150cm 정도 떨어진 곳에서 녹음했고요 바람 방향을 피해서 에어컨 상부 높이 정도에 놓고 LG g7 고음질녹음기로 녹음한것입니다 책상이라 조금더 크게들렸을수도 있는데 제가 듣기엔 그대로 인거 같네요.. 녹음 소리 듣다보면 삐걱거리는건 제가 앉아 있는 의자 소음이며 중간에 소리가 살짝 줄어 드는부분이 강풍에서 약풍으로 바꾼거며 마지막 끝나기 바로 직전에 송풍으로 바뀌면서 실외기 부분이 꺼진부분입니다. 추천:vendet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roggy 추천:제이제이 추천:수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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