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날 하도를 바를려고 했는데... 도와주는 형이 오늘 바르자고 해서 오늘 오후늦게 시작해서 하도를



바르고 지금 일핵형의 본체를 1차도포를 했습니다.. 둘이서 하도 1시 ... 본제 1차 2시간 걸렸네요....



휴... 초보자들이 잘발랐는지 모르겠습니다 낼 아침에 가봐야.... 초보자들이 실수를했는지



안했는지 알수있을것같아요 늦어서 하도만 사진찍었네욤...



어째든...초보자가 한번은 해볼만 하나... 정석으로 하는것 불가능할것같고 반야매로 하는거라...



재료값이 만만치않아서...-_- 한통에 9만5천원이라서 ... 다 바를려면 ...40만원정도 들어가네요 야매로 하는데..



제 생각엔 방수는 장비발도 상당히 중요한것같습니다. 방수 가장기본은 바닥면 깨끗히 하기인데...



그게..장비가없음 ..몸이 상당히 힘들고... 깨끗히 안되는 같네요...



방수비싸게 받아야 하는것은 맞네요...장비대 인건비 재료값 등등 ..



어째든... 2차 도포 3차 도포 남았네요....휴...일단은 장마 오기전에 빨리 마무리 해야겠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