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냥이 메탈스티커 사서 가렸습니다.
피백이는 500원, 꼬냥이 스티커는 7천원. ㅡㅡ;;
붙인지는 한참 됐는데 손가락 베이는 일도 아직은 없고 좋아요.
(꼬냥이 마니아라 피백이 볼 때마다 흐뭇흐뭇.)
며칠 전에 닌텐돌이 액보도 사서 붙였는데..
기계에 대해선 잘 알지도 못하면서
호기심 발동하여 겁없이 분해해서 붙였는데 아주 깔끔하고 좋군요.
근데 어째 터치가 좀 불편타 싶어서 찾아봤더니 상단용이 아니라 하단용을 샀어야 했더군요. ㅡㅡ;;
살 때 많이 사다 놓자 심정으로 상단만 8장 샀는데.. 이렇게 2천원 또 날리고.
8G 메모리 풀리기 전에 버스 탄 관계로 2만원 날리고..
제게 피백이는 더이상 버스폰이 아니군효.. 움하하하
피백이 쓴지 이제 한달쯤이네요.
첫 스마트폰인데 딱 적성에 맞습니다. 하우스 시즌 두개를 피백이로 다 봐버렸네요 ㅋㅋ
지방 갔을 때 맵피도 유용하게 썼고.
지금은 없지만 이달 하순쯤이면 유무선 공유기도 손에 들어오니 wi-fi의 세계로 풍덩..
아무래도 이러다 아이폰에 꽂히지 싶지 말입니다.
애써 안 쳐다보려고 1년동안 노력해왔는데... ㅠㅠ
(아흐.. 귀차니즘에 첫글도 이제서야 쓰는데 어째 좀 부끄랍심미다..
여기 와서 굉장히 굉장히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고수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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