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름대로 세팅이 자리를 잡아가네요
한번 비교해 보시라고 제 화면 올려봅니다^^
저는 약간 촌스러우면서 실용적인 걸 추구하는 편이라,
글자만 한가득 만들어서 이용합니다.
제가 pda를 쓰는 주 목적이 아웃룩이라 이게 가장 좋네요.
윗줄 시계와 전화문자 카운터 부분은 rltoday
아래 부분은 포켓브리즈입니다.
5.4버전은 손가락으로 좌우로 밀어주면 화면 전환이 되어서 세가지 화면을 사용합니다
첫번째와 두번째는 포켓 브리즈를 쓰시면 잘 아실테고,
세번째 그림은 better today 라고 바탕화면에 그림 띄우는 겁니다.
포켓브리즈의 탭항목에 포함시켜서 쓰고 있죠^^
제가 저 위쪽 바코드를 출입하는데 쓰는지라 저렇게 해 놓는 것이 상당히 편리하네요.
아래쪽은 쇼 멤버십카드입니다
제가 일본 연락처들도 있어서 레지 수정해서 일어폰트 나오도록 했는데요.
처음에 삼성고딕을 넣었을때, 이 삼성고딕이랑 타호마랑 일본어폰트랑 맞지 않아서
한글sheadg 폰트를 사용했더니 타호마랑 일본어랑 셋이 잘 맞네요.
코지엔일어사전도 쓰고 싶은데, 그건 좀 더 공부해서 시도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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