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00 몇번을 바꿔야 제대로된 제품을 받을수 있을까요ㅜㅜ    글쓴이:열이 , Hit : 651

휘경동 집을 거쳐 , 미아서비스센터, 1시간 대기, 강변역 핸드폰 판매소, 교환, 집 아침9시에 퇴근하면서 이렇게 돌아다니다 집에 돌아오니 오후 2시네요!! 처음 받은 기기가 수신상태 불량, GPS최악 수신율로 교환을 받았는데.. 교환 받고 위의 사항이 없어서 드디어 제대로된 제품이구나 했는데.. 통화를 해보니 통화음이 개미소리네요. 받고 바로 통화를 해봤어야 하는건데.. 설마 또 불량일줄은 상상도 못했죠. 114, ever등 ARS소리가 무지막지할 만큼 소리가 크게 들리는게 보통인데 볼륨이 최대 상태에서도 이 소리조차 거의 알아들을수 없을만큼 작게 들려요ㅜㅜ 그대로 소리문제가 해결되면 만족하는데;; 교환 받는것도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예요. 근무시간에 여의도에서 강변까지 갔다 와야하는데..  또 교환 받아도 뭔가 다른 불량이 있을까봐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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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쿵 정보력:300 친절도:21   06-19 20:59 저도 1차교품 받고 통화소리 쪼그맣게 나오는 문제로 A/S센터 갔었는데... 용산 센터 기사님 말씀이 무슨.. 수화 스피커에 구멍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스폰지 같은건데.. 구멍이 안나 있어서.. 그랬다고.. 뚫어주시더군요;;; 저도 두대나 개통해서 A/S센터만 세번방문 강변가서 교품도 받고.. 정신적으로 피폐해 졌는데요;; 참고로 전 교품 받으면 또 무슨 산적한 문제들이 있을까봐... 꼼꼼히 테스트해서 불량인 부분만 A/S 받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암튼 좋은 제품으로 교환받거나 수리하셔서 잘 쓰시길 바라겠습니다.!!!

김주성 정보력:590 친절도:221   06-19 22:18 통화소리 그런 방법이 있군요... 전 별다른 문제는 없지만 통화시 볼륨이 좀 작은게 짜증났는데 한번 들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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