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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주예아빠]님, [윤대협]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꾸벅...(공손 모드...) 행운과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p.s-- 오늘 우연찮게 테크노마트 이한전자에 갔다가, 투피 작은(?)운영자님을 뵜었습니다. 참 인상 좋으시더라구요. 키도 훤칠하시고~ 인상까지 좋으셔서.... (전 참고로 남자임... ^^;;) p100이 주문량이 많아서 도와주러 테크노까지 오셨다고..... 하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습니다. 제가 "뽐뿌" 라는 곳으로부터 이곳을 알게 되었고, 거기서보니 투피 예전에 했던 공구에 대한 평이 상당히 안좋다더라 고 말씀드렸죠... 왜 그런지 저는 전혀 몰라서 여쭤봤더니... 무슨 와이브로 말씀하시며 정말 투피에서도 곤욕을 치렀다고..... 투피도 거의 사기 당한 꼴이였답니다. 그 문제 때문에 3개월간 완전 힘드셨다고... 이제는 공구 정말 신중하게 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물량, 신용이 확보되는 업체를 선별해서 또 선별하신다는 류의 얘기를 나눴습니다. 제가 초보자라 pda에 대해 모른다고 말씀드렸더니, 이것저것 친절히 설명까지 해주시고~~ 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투피 공구 완전 믿으셔도 된다는 말. 작은(?) 운영자님 인상이 상당히 좋다는 말. 을 드리고 싶어서요 ^^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또 두서없이....... ^^;; 추천:bycha 추천:쌩초보 추천: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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