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00 이란 제품 사서 한 달이 되도록 교품 3번에 여전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조심스레 컴터 근처에만 모셔놓고 있습니다만...

다행히 투데이스피피씨 동호회가 있어 패치를 기다리며 눈팅으로 위안 삼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근데 이건 정말 해도 너무 하잖아.

그렇지 않나요?



피백이 하나 때문에 넘 많은 사람들 맘이 다치는 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고객 알기를 우습게 아는 놈들 반드시 버르장머릴 고쳐줘야 합니다.

지금까지 그래왔습니다만...이번 건은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가네요.



제대로 된 패치든 제품이든 해결해 줄 때까지 그 누군가와는 싸우리라 다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