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머리 나쁜 기업들이라 라고 생각합니다...



모 기업의 예를 들어 볼까요?



현재 저는 모 기업에 제 USB 를 수리를 맡겼습니다...



그 수리 제품이 좀 황당한 경우라서...



원래 그 기업에서 수리가 불가능하지만...



그래도 이번 한번만 수리를 해드리겠으니 소중하게 써달라고 하고



내일 도착 예정입니다..



뭔가 느끼는 바가 저도 많았고.,



그 기업에 대한 저의 신뢰도는 이제 100% 를 넘어서서서  200% 입니다..



근데 지금 에버랑 KTF 랑  KTFT는 무리수를 두고 있습니다...





겨우 700대 풀어 놓고...



아예 기업 이미지 다 망가뜨리려고 작정을 하는군요...



아시겠지만...



방송에 한번 뜨면 그 기업은 거의 망합니다..



왜냐하면 네티즌들은 무섭거든요...



1로 막을거를 0.1로 망할려고 하는군요...



딱 한달입니다...



힘냅시다(왜 한달인지는 아래의 제 글 참조)



물건 대충 만든거 유통시킨 죄가 얼마나 명확하게 볼겁니다...



P.S 제 글들 스크랩하지 마십시요...



스크랩해봤자 좋을거 없습니다...



제글들은 스크랩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