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글을 섰다가 일이 켜질것 같아서 말을 아끼고 있는중인데요
P100 때문에 저도 불만 많은 사람중의 한명이고요
제가 한말씀 올립니다.
시간은 지금으로부터 한달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P100 공동구매 신청하는 날이었습니다.
저의 휴대폰번호가 4년전에 광주에서 살고 있지만 대구지점에서
어렵게 받은 010 골든번호라서 스팸에 노출 안돼도록 아끼면서 사용하는 번호입니다.
그래서 데이콤의 0505평생번호를 휴대폰번호에 연결시켜서 인터넷회원 가입이라든지
타인에게 알려줄땐 0505번호만 알려주거든요. 물론 지인에겐 진짜 휴대폰번호를 알려주지만요.
P100 신청서 작성시 휴대폰번호를 적는곳에 저의 휴대폰번호를 입력한 실수를 하게됐습니다.
2008년 2월 경에 mylg070 신청시 0505번호를 입력하는 바람에 담당직원이 0505가 전화번호가
아닌줄 알고 신청을 거부한 일이 있었기에
(P100이 무선랜,gps,블르투스 등등의 막강한 기능이 올인온 된 제품이기에 )
신청거부 없이 빨리 받고 싶어서 저의 휴대폰 번호를 입력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실수가 화근이 돼었습니다.
그동안 안오던 스팸전화가 시도때도 없이 옵니다.
과연 저의 오해가 맞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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