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P100사용자들은 제품의 패치문제와 부가서비스 해지건입니다.
하지만 회원들 말고는 움직이는 것이 보이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P100에 대한 패치가 원활히 되었다면 부가서비스 해지에 대한 논의 자체가 없었을 것인데요...
공구를 진행한 투피에서도 여기에 대한 언급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번 주말부터 쇼마이 해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는데, 여기에 대해 게타님의 의견이 하나라도 실릴것 같았으나 아무런 의견이 없어 아쉽습니다.
저는 그래도 판매점과의 약속이니 아직까지 해지를 하지는 않고있으나...
이렇게 뜨듯한 반응이면 저 역시 해당 써비스 해지를 심각히 고려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판매점과 가장 긴밀한 연락은 게타님이 하고 게신거 아닙니까?
가입자들에 대한 의견과 부가서비스 해지건에 대해 판매점과 논의한 내용이 올라올 때가 된것이 아닌가 하는데요...
특히 영수증이 없어 환불이 어렵게 된 상황은 고의적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쩜 700명에게 영수증 배송비용 인당 2000원이 문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액보에 1만원을 청구한 것을 보면 그렇게 억측은 아니라고 봅니다.
게타님의 공지에는 기가바이트와만 처리하느라 KTFT쪽 진행이 되지 않았다고 하시는데...
왜 하필 환불 가능한 15일 일정이 지난뒤 그런 사실이 확인이 되었는지 원망스럽기 까지 합니다.
이번 공구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습니까?
제품이 불량한 것의 근본적인 책임은 제조사측에 있지만, 이 공구때문에 이익을 받은 판매점과 더 나아가 투피에게도 도의적인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투피가 단순한 판매자와 다르다는 가정하에 회원들에게 해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신속한 패치가 되지 않는다면 환불 요청자에 대한 접수와 단체 행동에 대한 arrange를 투피가 진행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 추가글 입니다. -
또한, KTF고객상담실에서 답변한 P100의 보조금에는 쇼마이피시 부분이 없다는 것에 대한 게타님의 답변이 필요합니다.
위의 말이 사실이라면 바로 서비스 해지할 예정입니다.
가입약정에 대한 문제가 고객상담실의 답변이 맞고, 투피가 관련되어 있다면 충분한 사과와 함께 보상이 이루어 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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