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모토로이로.. 고고  
 글쓴이:당근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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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45요금제에 공짜가 잇길래.. 호호.. ^^;



빠이~ 피백..


  당근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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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력:570
친절도:123

hairstylist
정보력:0
친절도:
 
04-20 00:25
 		흠.......
당근감자님의 지난 게시글을 읽어봤습니다.......
90%이상이......... 질문 글이네요.......
여러 회원님으로 부터 도움을 받으셨을터인데.......

마지막 인사말이 참 감동적입니다..........ㅡ,.ㅡ
naq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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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00:35
 		세상에는 두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으니 그 부류라 함은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랍니다.
주는 사람은 줄수도 있고 받을수도 있지만 받는 사람은 한없이 받을수밖에 없는거지요. 헤어스타일리스트님께서 봐주셔요 ^^;;

그렇다쳐도 몇달동안 수많은 질문들 다 받아준 피백동에 떠나는 인사가 좀 그렇네요 'ㅡ';;;
제티s
정보력:440
친절도:173
 
04-20 01:46
공생은 함께하는 아름다움이 있지만 기생은 아픔만 있을뿐이죠
koreamir

정보력:0
친절도:

04-20 12:05
121.166.125.93 		충이 안되도록 노력해야죠
예빈이아빠
정보력:260
친절도:48
 
04-20 12:55
 		아무 생각없이 글을 읽었는데..
댓글들을 보고 다시 게시물 내용을 보니, 맘이 좀 그렇네요.

열정과 관심의 차이라 느껴지네요.. 반성해야겠네요...

저역시 맨날 들어오지만, 질문한 하고 도움만 받는데..
지금 잘 사용하지만, 나중에 떠날때는 멋진 모습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뚝섬혁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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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도:56
 
04-20 18:18
 		표현의 문제다... 라고 생각해주세요^^
새 기계에 대한 설램이 떠나는 아쉬움을 더 잘 표현 못하게 한게 아닌가... 라고 생각해주시면...^^;
아무튼...
마무리가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저도... 늘 도움만 받고있는 실정이라 죄송하고 감사하기만 할 뿐...
브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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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18:47
 		저분이 어떻든간에 저는 그냥 부러울 뿐......
한빛
정보력:250
친절도:92
 
04-20 19:55
 		화장실에 써있는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자리도 아름답습니다."라는 문구가 생각나네요.
저역시 레일라로 옮겨오긴 했지만서도 p100동의 열정과 친절함, 활기 때문에 여전히 거의 매일 들어오고 있습니다.
어느 스마트폰 카페를 가봐도 p100동만한 곳이 없어요~ 진짜로~~~.
오히려 전화기능 안되는 p100이를 더 자주 만지고 있는 1인입니다.
dnd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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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도:29
 
04-20 22:11
 		글의 의도를 모르겠네요
아쉽다는 건지
자랑하는 건지....
O2stBlue
정보력:2140
친절도:6058
 
04-24 20:39
 		어느 스마트폰 카페를 가봐도 p100동만한 곳이 없어요~ 진짜로~~~. (2)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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