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론 손을 떼야겠군요. 즐겨찾기에서도 삭제를 하고.
속쫍고 쫌팽이에 뒤끝있고 추접스러운건 나이에 상관 없는듯 해요.
아마 이글도 삭제되겠죠 ^^ 괜찮아요 어짜피 볼사람은 보게될테니.
2009년 마지막날이니 더러운건 다 털어버리고 새롭게 시작해야죠.
내가 처음 아이디가 처음해봐요가 맞아요. 피백을 산지 한달도 안되었을때이니.
지금은 반년이 다되가네요. 보통 1년주기로 바뀌는 핸드폰. 반년을 사용하는데 처음해봐요? ㅎㅎㅎ 학습능력이 딸리나
그래서 바꾼거구요.
usb에 관한거? 그래요 내가 전문적이진 않으니까 그 분야엔 모르죠. 그런데 이미 만들긴 했네요 ^^ LED를 직렬연결하니 잘 작동하더라구요 ^^
모로가도 서울로만 가면 된다죠? 고속도로만 길이라고 알고있는분들이 있는거같아요.
그리고 의미적으로 더럽다=지저분하다=난잡하다. 다 비슷한 말이죠. "아" 다르고 "어" 다르다던데 사람의 기준에 따라 좌우되는면이 크구요.
난 유치원생, 초등학생들도 배우는 "더럽다"라는 단어가 그렇게 혐호스러운 단어일줄은 몰랐네요. 우리 새싹들은 그 혐호스런 단어를 어릴때부터 배우고 있구요.
충분히 아주 더 쓰레기같은 단어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새싹들도 배우는 "더럽다"라는 단어로 기분나쁘지 않게 뜻을 전달할수 있을꺼라 생각해서 한것이구요. 그런데도 태클이 걸릴줄이야 ㅋㅋ
끝으로 이제 피백도 어느정도 사용해서 복잡하게 다른걸 쓰기보단, 그냥 이대로 만족하네요. 아이폰으로 넘어가기전에 발판으로 쓰려는 생각도 있었으니.
더이상 이곳에서 얻을건 없었지만. 가끔 들려보는 곳이었는데 결국 이렇게 쫑이 나네요 ㅎㅎ 2009년 악운이여 오늘로써 털어버여야지.
모두들 오래오래 피백이 쓰시며 이곳에 있으세요^^
추천:Team_Habana
추천: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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