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너무 아이폰에 컴플렉스가 있는것이 아닌가하고요....

뭘 꾸미고 만들어도 아이폰처럼 할려고 너무들 노력하시는 것 같아요...



P100은 그 나름대로 더 좋게하는것이 좋지... 

아이폰이 되어간다면.... 그건 좀 아닌것 같아요...



요즘 너도나도 아이폰이 되고 싶어하는것 같아서요....



저번주에 지인이 자기꺼랑 마누라꺼랑 아이폰으로 왕창 바꾸었더만요 32GB짜리로...



그런데 자기는 메모리에 뭘 어떻게 넣어야 될지 사용법도 모르고 해서

저에게 도움을 요청을 하더군요...

저도 좀 막연하구요... 

물론 윈도 환경에 너무 익숙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좀 그렇더군요.... 

아이폰에는 전화번호가 기존 폰에서 옮겨와있구 해서... 

함부로 할 수도 없구.... 답답하더군요....



아이폰이 처음사시면 무조건 다 되는거 아닙니다...

하다못해 텍스트(TXT) 하나도 피씨에서 옮겨 넣을려면 어떻게 하지... 고민이 됩니다...



이런게 아이폰의 현실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너무 아이폰의 꿈에 매여 살지말자는 겁니다.



여러분들 미리 구리스마스....

하지만,  이말보다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울산에서 일하는 유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