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쓸쓸~한 주말이네요.    글쓴이:보험박사 , Hit : 605

작년만 해도 아빠랑 주말에 뭐할까 고민하던 딸은 친구들과 극장에 가버리고... 오후에는 성당에.. 8살 아들놈은 저보다 제 엄마에게.. 물론 주말이라 배려해주는거겠지만... 늦게 일어나서... 혼자 산책하고.. 그저 쓸쓸 하네요.. 추천:

보험박사 저축은 은행으로 투자는 증권/부동산으로 보장은 보험으로. 이게 진리. 헷갈리면 바보 blog.naver.com/pbcenter 정보력:4150 친절도:2231

hairstylist 정보력:0 친절도:   12-12 13:47 걍 주말 푹~~~~쉬어~~~~^^

보험박사 정보력:4150 친절도:2231   12-12 15:54 흑.. 머리스탈이 내맘을 알앗?

Team_Habana 정보력:550 친절도:1091   12-12 17:50 쓸쓸한 주말입니다. 오전에 전공시험 하나 치고.. 여전히 학교에 붙어있습니다 ㅠ 빡스형님.. '나미나미'님께서 지방 거주중이라 송년회에 참석불가함을 알려주셨습니다 ㅋ

브래드림 정보력:880 친절도:480   12-12 21:03 익뮤5800 사셨나요? 저도 5800에 관심있어 노키아동에 갔더니 빡스님 글이... 5800도 은근히 인기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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