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님께 사과문!    글쓴이:보험박사 , Hit : 501

사실 어제 질화님(질투의 화신준말)께 정말 미안했습니다. 제가 키작다고 놀린거, 발크다고 놀린거, 나이 많다고 놀린거,  눈가에 잔주름 자글자글 하다고 놀린거 ..... 사과드립니다. 사실 질투의 화신님 키가 우리 초등학교 6학년 딸(예쁜!)보다 작지만... 전원주 선생님보다는 훨씬 크고.. 발이 좀 크긴 하지만.... 호빗보다는 훨씬 작고... 나이 많은거야... 세월을 탓해야지..그게 어디 질투의 화신님 잘못이겠습니까.. 눈가에 주름...흠...이건...음...뭐냐...아..! 눈가에 주름이야... 질화님 공부하고... 취업준비 하느라 관리를 못해서 그런거지... 그것도 질투의 화신님이 게으르거나...그래서 그런건 아니지 않나요.. 그러고 보니..제가 아주 경솔하고.. 짓궂었네요... 사과드립니다. 아... PS... 쓰고 보니... 좀..암튼 진심으로 사과를..

보험박사 저축은 은행으로 투자는 증권/부동산으로 보장은 보험으로. 이게 진리. 헷갈리면 바보 blog.naver.com/pbcenter 정보력:4150 친절도:2231

질투의 화신 정보력:250 친절도:180   11-18 12:03 ..전 그냥 루저일뿐.. 나가 죽을려구요 ㅠㅠ 만족하신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따님 밤길 조심하라 일러두세요 -_-+

보험박사 정보력:4150 친절도:2231   11-18 12:50 사과를 사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꽉막힌...쯔........ 윽..울딸 태권도도 할줄알고 키도 더큼!

hairstylist 정보력:0 친절도:   11-18 18:59 ㅎㅎㅎㅎㅎ 즐투님 멋져부러~~~~~~~~~ 증말 멋지시다능.........

댓글쓰기     작성자   패스워드